이번에 샌디스크 크루저 블레이드 USB 플래시 드라이브 SDCZ50-016G를 구매하게 되었어요. 집에서 사용하던 USB가 있었는데 이상이 생겨서요. 사용하다가 고장나면 안에 들어있는 자료들도 다 날아갈것 같아서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가격은 7400원에 구매를 하게 되었는데 예전보다도 훨씬 저렴해진 것 같아서 마음에 드네요. usb는 역시 샌디스크 저는 예전부터 샌디스크만 써와서 그런지 모르겠지만 USB하면 샌디스크부터 떠오르더라구요. 물론 지금 현재도 샌디스크 USB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사용하면서 한번도 고장난 적이 없기 때문에 주변에 USB선물할때에도 샌디스크를 선물해주고 있습니다. 이번에는 제품을 주문하고 다음날 택배로 집에서 받아보았어요. 택배 아저씨들이 박스를 던지고 해도 특별히 고장날것 같지..
폰을 새로 바꿀까 하면서 Apple 아이폰 12 Mini 자급제를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워낙에 애플을 좋아하기도 하고 이제는 안드로이드 기반의 폰을 이용하면 오히려 불편함을 느끼게 되어서 이번에도 저의 선택은 아이폰이었습니다. 대리점에서의 구매는 안녕 저는 이제껏 휴대폰을 구매할때 대리점을 이용해서 새로운 폰으로 바꿨던 사람이었어요. 그게 더 저렴한줄 알았었고 요금 할인까지 더한다면 항상 싸게 구입하는거라고 생각을 했었습니다. 하지만 매번 2년의 시간이 상당히 길게 느껴졌습니다. 폰을 바꾸고 싶어도 2년 동안 약정이 되어 있어 쉽게 바꿀수가 없었는데요. 2년동안 매달 요금 고지서를 보며 눈물을 흘리기 보다는 한번 큰돈을 주고 한달 딱 거지처럼 살고 나머지를 편안히 보내는 방법을 택하게 되었습니다. 폰들이..